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3월 번호이동 63만 명으로 21.4% 증가, KT 순증·SK텔레콤 LG유플러스 순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4-01 10:0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3월 이동통신 시장의 번호 이동 건수가 2월 대비 증가했다.

이동통신 3사가 지난 3월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가입자 유치전에 나서면서 번호 이동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3월 번호이동 63만 명으로 21.4% 증가, KT 순증·SK텔레콤 LG유플러스 순감
▲ 3월 이동통신 시장의 번호이동 건수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영향으로 2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집계에 따르면 2026년 3월 번호 이동한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63만2467명으로 2월 52만579명보다 11만1888명(21.4%) 증가했다.

SK텔레콤으로 번호 이동한 가입자는 14만964명으로 나타났다. 2월 11만5542명과 비교해 2만5422명(22%) 늘었다.

KT로 번호 이동한 가입자는 8만8566명으로 집계됐다. 2월 6만9319명 대비 1만9247명(27.8%) 증가했다.

LG유플러스로 번호 이동한 가입자는 10만4406명으로 나타났다. 2월 8만3251명과 비교해 2만1155명(25.4%) 늘었다.

알뜰폰(MVNO)으로 번호 이동한 가입자는 29만8531명으로 2월 25만2467명 대비 4만6064명(18.2%) 증가했다.

통신 3사 가운데 KT만 가입자가 108명 순증했다. 반면 SK텔레콤은 6293명, LG유플러스는 2135명 순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