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541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수요 회복에 ETF에 자금 유입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3-05 16:4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541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비트코인 1억541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수요 회복에 ETF에 자금 유입
▲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유입됐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4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4% 오른 1억541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3% 상승한 309만1천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23% 높은 1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69%) 유에스디코인(0.69%)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4% 내린 2072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론(-0.24%) 에이다(-0.25%) 도지코인(-2.78%) 비트코인캐시(-1.26%)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 집계 기준 4일(현지시각)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억5500만 달러(약 2270억 원)가 순유입됐다.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는 올해 초 줄어든 뒤 안정세를 보인다고 평가됐다.

가상화폐시장분석업체 소소밸류 데이터 기준 올해 들어 몇 주 동안 비트코인 ETF에서 자금이 유출됐다.

하지만 지난 2주 동안 비트코인 ETF에는 약 14억7천만 달러(약 2조2천만 원)가 흘러 들어왔다고 집계됐다.

코인데스크는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에 일부 기관투자자들이 안도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가격이 이제 더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다시 투자하기 시작한 결과라는 뜻으로 해석됐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중동 정세 불안에 석유 유통 범정부 특별점검, "불공정 및 불법행위 집중 단속"
코스피 9%대 반등해 5580선 마감, 원/달러 환율도 1460원대로 내려
[오늘의 주목주] 'UAE의 천궁-Ⅱ추가 도입 요청' 한화시스템 상한가, 코스닥 솔브레..
[5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국힘 도보행진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채널Who] 데이터센터 시장 꼴찌의 반격, SKT 대표 정재헌이 100조 원짜리 'A..
포스코퓨처엠, 3570억 들여 베트남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구축
중동 갈등에 'LNG선 강자' 조선주 부각,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3월 ..
비트코인 1억541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수요 회복에 ETF에 자금 유입
미국 증시에 '코스피 급락 사례' 재현 가능성, "소수 종목 비중 크다는 공통점"
한화솔루션 주가 다시 불뿜나, '스페이스X 상장'에 미국 관세 반사수혜 기대감까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