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아파트거래] '수직 증축 리모델링' 대치현대 전용 59.82㎡ 27.8억으로 신고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30 08:5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리모델링이 계획된 강남구 대치현대아파트 전용면적 59.82㎡(88㎡, 26평)가 27억8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대치현대 아파트 전용면적 59.82㎡ 15층 매물은 지난 17일 27억8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수직 증축 리모델링' 대치현대 전용 59.82㎡ 27.8억으로 신고가
▲ 대치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지 위치. <서울시>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8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26억 원을 1억8천만 원 웃돌았다.

대치현대 아파트는 최고 높이 24층, 8개동, 630세대 규모 단지로 1999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현대건설이 1977년 준공된 신해청 아파트를 재건축한 곳으로 용적률은 341%, 건폐율은 23%다.

전용면적 기준 59.82㎡(88㎡, 26평)~114.59㎡(143㎡, 43평)로 이뤄져 있다.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서울시 건축위원회에서 건축계획안이 통과됐다. 계획에 따르면 630세대에서 705세대로 75세대 늘어난다.

2029년 3월 착공과 같은해 6월 분양, 203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GS건설이 2021년 시공권을 따냈고 단지명은 ‘대치센트럴자이’로 제시됐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