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정당지지도 민주당 45.1% 국힘 36.9%, 격차 유지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1-28 10:4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가 거의 유지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28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45.3%, 국민의힘 36.8%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2.2%, 진보당 1.2%였다. ‘없음’은 8.8%, ‘기타’와 ‘모름’은 각각 2.2%와 0.8%였다.
 
[조원씨앤아이] 정당지지도 민주당 45.1% 국힘 36.9%, 격차 유지
▲ 조원씨앤아이가 28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45.3%, 국민의힘 36.8%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2025년1월14일 발표)에 비해 0.2%포인트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0.1%포인트 내렸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는 8.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직전 조사의 양당 지지도 격차는 8.2%포인트로 이번 조사에서 격차는 0.3%포인트 커졌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서울(45.0%), 인천·경기(47.5%), 대전·세종·충청(49.4%), 광주·전라(68.2%)에서 국민의힘을 앞질렀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51.4%)와 부산·울산·경남(46.1%)에서 민주당보다 우세했다. 두 정당지지도는 강원·제주(민주당 39.8% 국민의힘 42.6%)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40대(52.0%), 50대(53.3%), 60대(46.4%)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국민의힘은 20대(42.2%), 30대(45.1%)에서 민주당을 앞질렀다. 두 정당지지도는 70세 이상(민주당 45.4% 국민의힘 41.2%)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47.5%, 국민의힘 27.2%로 집계됐다. 진보층에서 83.1%가 민주당을 지지한 반면 보수층에서는 74.4%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99명, 중도 740명, 진보 540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59명 더 많았다. ‘모름’은 123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