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구글은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 ‘구글 AI 플러스(Google AI Plus)’를 한국을 포함한 35개 국가와 지역에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글 AI 플러스는 고급 생성형 AI 기능을 한데 모아 제공한다. 이용자는 제미나이 앱의 제미나이 3 프로와 나노 바나나 프로, AI 기반 영상 제작 도구 플로우, 리서치와 글쓰기 지원 툴 노트북LM 등을 활용할 수 있다.
| ▲ 28일 구글은 인공지능 구독 서비스 '구글 AI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글> |
구글 문서, 지메일, 영상 편집 등 구글 앱 전반에 통합된 제미나이 기능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영상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월 200개의 AI 크레딧, 200GB의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도 함께 제공된다.
국내 출시 가격은 월 1만1천 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첫 2개월간 50% 할인된 5500원에 제공된다.
기존 구글 원 프리미엄 2TB 구독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구글 AI 플러스의 모든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비카스 칸살 구글 AI 구독 담당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번 요금제 출시는 이용자들이 생산성과 창의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AI 모델과 툴을 보다 합리적 가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