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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한화오션 목표주가 17만9천 원으로, 높은 선가 건조 물량 증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1-20 1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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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LNG운반선 건조 매출 비승 상승에 따른, 상선 부문 실적 상승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키움증권 "한화오션 목표주가 17만9천 원으로, 높은 선가 건조 물량 증가"
▲ 키움증권은 20일 한화오션의 2027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7만9천 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 한화오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7만9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화오션 주가는 지난 19일 14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2026년에도 상선 부문에서 높은 선가의 선박에 매출 비중이 상승해 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2027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목표 주가순이익비율 3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한화오션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3조5397억 원, 영업이익 351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108.1% 각각 늘어난 것이다.

그는 “수익성이 가장 좋은 LNG운반선 매출 비중이 60% 이상으로 추정돼 상선 부문의 이익 개선 흐름은 유지될 것”이라며 “비용 측면에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전사 이익 개선폭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수주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총 52척의 상선을 수주해 연간 수주금액 100억 달러를 넘겼다.

그는 “미국을 중심으로 LNG운반선 발주 본격화와 탱커선의 견조한 시황으로 올해도 상선 부문에서 신조 수주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특수선 사업부의 수주 확대도 올해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한화오션은 캐나다 순찰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와 최종 후보군에 포함됏다. 이밖에도 태국 호위함, 에스토니아 원양초계함(OPV) 등 사업에도 수주를 노리고 있다. 

그는 “한화그룹이 확보한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필리조선소와 오스탈USA를 기반으로 미국 군함 사업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미국에서 함정 건조 관련 법안 개정이 완료되면 미국 조선소와 연계해 군함 건조 등의 시너지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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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앙
키움이 그렇다면 아닌 거다...   (2026-01-20 17:07:57)
주작키움
키거지들 또 헛소리하고 자빠졋노   (2026-01-20 14: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