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부산 가덕도신공항 공사는 대우건설 중심 컨소시엄 윤곽, 한화 HJ중공업 참여 가닥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14 15:2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공사를 위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금호건설과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쌍용건설, KCC건설 등 기존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참여사 20곳과 회의를 갖고 지분 배분 등을 논의했다.
 
부산 가덕도신공항 공사는 대우건설 중심 컨소시엄 윤곽, 한화 HJ중공업 참여 가닥
▲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공사를 위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조감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컨소시엄에는 한화 건설 부문과 HJ중공업, 중흥토건 등이 새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참여가 거론된 롯데건설은 이번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에는 불참한다. 다만 이후 컨소시엄 구성에는 참여한다.

현재 오는 16일로 예정된 1차 입찰에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이 전망되는 만큼 추후 입찰 참여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의 참여 가능성이 열려 있어 배정가능한 지분을 주간사로서 흡수해 이번 PQ에 접수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건설사들은 유찰과 입찰 과정을 거치면서 지분율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지니고 있던 지분율 39%의 배분이 주요 관전포인트로 여겨진다. 대우건설 지분율이 늘어나고 한화 건설 부문과 롯데건설이 지분율을 두 자릿수로 확보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