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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행장 후보 박춘원 철저한 검증 거쳐 추천, 연내 선임 절차 마무리"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2-18 1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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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 전북은행이 올해 안에 차기 행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을 밝혔다.

전북은행은 18일 “박춘원 전북은행장 후보자는 일부 언론보도에서 제기된 이슈 등을 포함해 적극적 자격요건인 비전과 전략, 리더십, 전문성, 사회책임 등과 관련해 JB금융 자회사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회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최종 후보자로 추천됐다”고 설명했다.
 
전북은행 "행장 후보 박춘원 철저한 검증 거쳐 추천, 연내 선임 절차 마무리"
▲ 전북은행이 박춘원 전북은행장 후보(사진) 선임 절차를 연내 마무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전북은행 이사회에서 추가 검증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확인 뒤 12월 말 이전에 차기 은행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JB금융은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를 차기 전북은행장 후보로 단독추천했다.

JB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박 후보를 “한국·미국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회계법인과 컨설팅을 거쳐 10년 이상 캐피탈과 저축은행의 경영진으로 종사하며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는 등 충분한 경험과 검증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16일 전북은행 이사회와 주주총회가 미뤄지며 시장에서는 선임 절차와 일정 관련 의문이 제기됐다. 현재 백종일 전북은행장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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