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도시철도 수주지원단 베트남 방문, "한국 기업 진출 교두보 마련"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1-25 15:5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우리 기업의 베트남 시장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힘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도시철도 수주지원단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도시철도 수주지원단 베트남 방문, "한국 기업 진출 교두보 마련"
▲ 국토교통부가 도시철도 수주지원단을 꾸려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로의 우리 기업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국토부와 베트남 건설부 사이 맺은 ‘철도협력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한국 기업의 도시철도 사업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주지원단은 26일 베트남 건설부 및 하노이 인민위원회와 사업협력을 위한 회의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수주지원단은 1974년 서울 지하철이 최초 개통한 뒤 51년 동안 성공적으로 도시철도를 운영한 발전과정을 소개하고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7일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이 여러 협력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한국-베트남 도시철도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27일 포럼 실무세션이 진행되는 오후에는 현대건설의 ‘하노이 3호선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 기업의 베트남 철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한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이 연계된 ‘K-도시철도, 패키지 협력구조’를 구축해 한국 기업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