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신사업 확장, 리쥬란 중심 화장품과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10-30 09:0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파마리서치의 신사업 확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파마리서치 목표주가 8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신사업 확장, 리쥬란 중심 화장품과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로"
▲ 파마리서치의 신사업 확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29일 파마리서치 주가는 51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종현 연구원은 “미용기기 신사업 및 유럽 리쥬란 사업 가치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해 매수를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파마리서치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 글로벌 심포지엄(PGS)에서 리쥬란 중심 화장품과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파마리서치가 출시할 EBD 장비는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타입 제품”이라며 “리쥬란과 시너지가 나는 제품으로 2026년 3분기 출시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파마리서치는 c-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기반 화장품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리쥬비넥스의 화장품 상표권 출원도 마쳤다.

화장품 사업부 인력 채용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리쥬란 코스메틱 팝업 스토어 진행 및 프랑스 지사 설립 등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 확인됐다. 

파마리서치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480억 원, 영업이익 21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56.5% 영업이익은 72.2% 증가하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