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금리인하에 미중 회담도' 뉴욕증시 M7 주가 강세, 엔비디아 2%대 상승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10-30 08:4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대부분 상승마감했다.
 
현지시간 29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2.99% 오른 207.0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금리인하에 미중 회담도' 뉴욕증시 M7 주가 강세, 엔비디아 2%대 상승
▲ 현지시간 29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2%대 올랐다.

이 밖에 메타(0.03%)·아마존(0.46%)·알파벳(2.65%)·애플(0.26%)·테슬라(0.21%) 주가가 상승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0.1%)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시장 예상대로 0.25%포인트 인하됐다.

다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시장의 예상과는 달리 12월 추가 금리인하는 기정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파월 의장은 주식시장의 과열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전체 금융시스템의 안정성과 충격에 대한 회복성을 고려할 때 주식시장은 총체적으로 양호한 상황이라 평가했다. 과거 IT버블과 본질적으로 다른 점은 기업들의 수익이 실제 창출되고 있다는 사실임을 강조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투자의 경우 금리 변화에 크게 민감하지 않으며 인공지능(AI) 투자가 현재 경제 성장의 주요 원천임을 언급했다. 

소비 역시 주식시장의 하락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급감하진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한편 이날 한국에서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앞서 중국이 미국산 대두 구매를 재개했으며 주말 사이 양국 실무진 사이 대략적인 합의의 틀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16%(74.37포인트) 내린 4만7632, 나스닥은 0.55%(130.98포인트) 상승한 2만3958.47, S&P500지수는 0.3포인트 낲아진 6890.59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