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하회에 금리인하 기대감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0-26 11:5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10월24일(미국 동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나스닥종합지수가 전날보다 1.15%(263.07포인트) 오른 2만3204.87포인트로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하회에 금리인하 기대감
▲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쳤다. 사진은 미국 월스트리트. <연합뉴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79%(53.25포인트)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1.01%(472.51포인트)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졌다.

미 노동부는 9월 CPI가 2024년 9월보다 3.0% 상승했다고 밝혔다.

올해 8월 2.9%보다 상승률은 커졌지만 시장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

알파벳(2.70%) 엔비디아(2.25%) 애플(1.25%) 메타(0.59%) 마이크로소프트(0.59%) 등 나스닥 주요 기술주 주가도 함께 올랐다.

국제유가는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2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47%(0.29달러) 내린 배럴당 61.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09%(0.14달러) 내린 배럴당 65.2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러시아 제재 방안을 발표한 영향으로 5% 이상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영향으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