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6553만 원대, 바이낸스 창업자 "비트코인 시장규모 금 앞지를 수 있다"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0-21 09:1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6553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비트코인 시장 규모가 금 시장 규모를 앞지를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비트코인 1억6553만 원대, 바이낸스 창업자 "비트코인 시장규모 금 앞지를 수 있다"
▲ 비트코인 시장규모가 금보다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1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9시1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74% 오른 1억6553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3.21% 오른 3734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1.69%) 에이다(0.61%)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88% 내린 596만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07% 내린 28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1.12%) 비앤비(-1.73%) 유에스디코인(-1.12%) 트론(-0.41%)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립자는 “비트코인 시총이 금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금 시가총액은 30조 달러(약 4경 원)를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2조2천억 달러(약 3125조 원) 수준이다.

자오창펑 발언 뒤 다른 분석가들도 비슷한 예상을 내놓았다.

가상화폐분석가 크립토가오는 “금 가격은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비트코인도 몇 달 안에 금을 따라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 투자자 앤서니 스카라무치도 최근 CNBC 방송에 출연해 “비트코인 가격이 150만 달러(약 21억 원) 수준까지 상승하며 금과 비슷한 가치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