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제4인터넷은행 예비인가 모두 불허, '유력 후보' 소호은행 "대주주 자본력 미흡" 평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9-17 17:3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 획득에 도전한 4개사가 모두 탈락했다.

금융위원회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신청한 소소뱅크, 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개 신청인의 예비인가를 불허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위 제4인터넷은행 예비인가 모두 불허, '유력 후보' 소호은행 "대주주 자본력 미흡" 평가
▲ 금융위원회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모두 불허했다.

심사를 위해 꾸려진 외부평가위원회는 앞서 10~12일 4개 신청인에 대한 서류심사와 신청인의 사업계획 설명, 질의응답 등 절차를 진행해 평가했다.

그 결과 4개 신청인은 모두 은행업 예비인가를 받기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됐다. 

유력 후보로 꼽혔던 소호은행에 대해서는 “소상공인 금융 기회 확대, 기술기업의 금융접목 혁신성 등은 긍정적”이라면서도 “대주주 자본력, 영업지속가능성 및 안정성이 다소 미흡하다”고 설명했다.

이외 소소뱅크, 포도뱅크, AMZ뱅크는 모두 대주주가 불투명하다는 의견을 받았다.

금융위는 “향후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는 금융시장 경쟁상황,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권의 자금공급 상황 및 은행업을 영위하기 적합한 사업자의 진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