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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로운 미국 중국 회담' 뉴욕증시 M7 대부분 올라, 테슬라 3%대 상승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9-16 08: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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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현지시간 15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3.56% 오른 410.0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순조로운 미국 중국 회담' 뉴욕증시 M7 대부분 올라, 테슬라 3%대 상승
▲ 현지시간 15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3%대 상승마감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10억 달러 규모의 테슬라 자사주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1.07%)·메타(1.21%)·아마존(1.44%)·알파벳(4.49%)·애플(1.12%) 주가도 상승마감했다.

반면 엔비디아(-0.04%) 주가는 소폭 내렸다.

미국과 중국의 4차 무역회담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는 양상을 보였다.

두 나라 정부 모두 틱톡 관련 협상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으며 19일 정상 간의 통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에 중국과의 견고한 관계를 강조하기도 했다.

다만 9월 뉴욕 연방은행의 제조업 지표는 -8.7포인트로 시장 예상치(4.3포인트)와 전월치(11.9포인트)를 모두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연방은행의 지표는 미국 전체 지표를 선행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제조업 침체 우려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11%(49.23포인트) 오른 4만5883.45, 나스닥은 0.94%(207.65포인트) 상승한 2만2348.75, S&P500지수는 0.47%(30.99포인트) 높아진 6615.28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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