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위아와 로봇주차 기술 개발 위해 손잡아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8-29 13:5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위아와 로봇주차 기술 개발 위해 손잡아
▲ 이원해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사업본부장(오른쪽)과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이 28일 오후 경기도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위아가 미래형 로봇주차 시장 선점을 목표로 손을 잡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8일 경기도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로봇 오토발렛 솔루션’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원해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사업본부장과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로봇 오토발렛 솔루션 기술이 상용화되면 ‘대기시간의 제로(Zero)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HIP(Hyundai Integrated Parking system)’를 활용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을 공급한다. HIP는 기존 기계식 주차설비의 안전문제와 차량 입출고시 긴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스마트 주차시스템이다.

현대위아는 차량을 들어 이동한 뒤 빈 곳을 찾아 주차해 주는 로봇과 로봇 운용 제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인프라 디자인 등의 역할을 맡는다. 두 회사는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주차로봇 선도기업인 현대위아와 협업으로 주차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이어가 더욱 혁신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상향, 캣츠아이와 코르티스 전례 없는 속도로 성장"
다올투자 "에이비엘바이오 목표주가 상향, 뇌혈관장벽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가치 최..
기아 6년 만에 '디 올 뉴 셀토스' 출시, 가솔린 2477만원 하이브리드 2898만원부터
KB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2개월째 둔화, 집값 상승 전망은 증가"
비트코인 1억3118만 원대 하락, 그린란드 사태 탓 가상화폐 시장 전반 내림세
자영업자 2년 연속으로 3만 명대 감소, 2030대 청년은 3년 연속 줄어
이재명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안 한다, SNS에 "기대했다면 오산"
이재명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지명 철회, "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NH농협금융지주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출범, 이찬우 "경제 대전환 선도"
민주당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법안 처리 추진, 국힘 "사법개혁 법안 처리 포기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