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대명소노 지주사 소노인터새셔널 상장 연기, "티웨이항공 재무 개선 우선"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8-11 10:3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명소노그룹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이 상장을 미뤘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현재 추진 중인 기업공개와 관련해 시장과 외부경영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예비심사 청구 시기를 조정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명소노 지주사 소노인터새셔널 상장 연기, "티웨이항공 재무 개선 우선"
▲ 소노인터내셔널이 8월 계획한 상장예비심사 청구 일정을 미뤘다.

당초 회사는 8월 중으로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려고 했으나 이를 연기한 것이다.

소노인터내셔널 측은 “티웨이항공의 자본잠식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티웨이항공의 소액주주보호와 나아가 소노인터내셔널의 투자자가 될 주주 보호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7일 이사회를 열고 △9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11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무상감자 등을 의결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 유상증자에 900억 원을 투입한다

소노인터내셔널 측은 “내실 있는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고 향후 시장 상황과 대내외 제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상장 추진을 이어갈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기업공개(IPO)를 통한 국내외 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