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KG모빌리티 임금협상 합의안 64.5% 찬성으로 가결, 16년 연속 무파업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8-01 09:3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G모빌리티(KGM)는 지난 7월31일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찬성률 64.5%로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잠정 합의안에는 신차 및 신사업 추진 전략과 기술력 강화 계획 등이 담겼다”며 “노사가 한발씩 양보하며 서로의 입장 차이를 해소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KG모빌리티 임금협상 합의안 64.5% 찬성으로 가결, 16년 연속 무파업
▲ KG모빌리티(KGM)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률 64.5%로 가결됐다. 사진은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KGM 본사 전경. < KGM >

잠정 합의안에는 기본급 7만5천 원 인상과 생산 장려금 350만 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10년 이후 16년 연속으로 파업 없는 임금협상에 성공했다.

KGM 관계자는 “판매 물량 증대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동조합의 합의와 직원들의 결단으로 16년 연속 분규 없는 협상 타결을 이뤄냈다”며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은 만큼 액티언 하이브리드 판매 물량 증대는 물론 소비자 만족과 경영 효율 개선에 모든 임직원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