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김승연 셋째아들 김동선 특수폭행 혐의 구속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1-07 22:3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아들 김동선 한화건설 팀장이 구속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술에 취해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종업원을 때리고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김 팀장을 구속했다.

  김승연 셋째아들 김동선 특수폭행 혐의 구속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셋째아들 김동선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 팀장의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한정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는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김 팀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팀장은 영장실질심사에 받기 전에 기자들에게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5일 오전 3시30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때리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도 순찰차 좌석 시트를 찢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도 적용됐다.

김 팀장은 2010년에도 술에 취해 종업원을 때린 일이 있어 경찰은 이번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팀장은 국가대표 승마선수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 금메달을 땄으며 지금은 한화건설에서 근무하며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