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교보증권 "메디톡스 실적 반등, 3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7-07 08:5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디톡스가 2분기부터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이익 극대화)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7일 메디톡스 목표주가 19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교보증권 "메디톡스 실적 반등, 3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
▲ 메디톡스가 2분기부터 매출 확대와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이익 극대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직전 거래일인 4일 메디톡스 주가는 16만6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정희령 연구원은 “1분기 보유 재고의 판매로 3공장 가동률이 낮아 매출총이익률(GPM) 개선세가 제한적이었으나 2분기는 매출 성장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났다”고 추정했다. 

메디톡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39억 원, 영업이익 117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24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8.7% 줄어드는 것이다.  

올해 2분기는 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세가 유지된 것으로 분석됐다. 법무비 감소와 맞물리며 실적이 반등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됐다. 

1분기에는 앨러간, 휴젤과의 해외 소송 등으로 약 120억 원의 법무비가 발생했다. 다만 해당 건들이 2분기 전 종료되면서 법무비는 분기 50억 원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메디톡스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30억 원, 영업이익 4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115% 증가하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