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성전자 올해 브랜드가치 122조로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삼양식품 인터브랜드 톱50 첫 진입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6-17 16:0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올해 브랜드가치 122조로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삼양식품 인터브랜드 톱50 첫 진입
▲ 브랜드 컨설팅업체 인터브랜드 17일 서울 광진구에 있는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주관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5' 콘퍼런스 진행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올해 122조 원이 넘는 브랜드가치를 평가받으며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 컨설팅업체 인터브랜드는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5’ 콘퍼런스를 열었다.

인터브랜드가 꼽은 국내 상위 50개 기업들은 총 234조7717억 원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9.6% 증가한 수치다.

인터브랜드 측은 “지난해는 장기적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도 민첩하고 유연한 전략과 지속적인 혁신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국내 브랜드의 노력이 특히 두드러진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톱5’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 네이버, LG전자가 선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양식품은 처음으로 톱50에 진입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보다 12% 성장한 122조1870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14.6% 늘어난 27조9284억 원, 기아는 16.6% 증가한 9조8283억 원, LG전자는 40.9% 급증한 7조8571억 원을 기록했다.

상위 5개 브랜드의 총 가치는 175조6621억 원 수준으로 집계돼, 50개 브랜드 전체 가치의 75%에 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양식품, 야놀자는 각각 43위, 47위, 50위에 선정되며, 처음으로 상위 50개 브랜드에 진입했다.

디지털 금융서비스 혁신을 선도한다 평가되는 KB국민은행은 6위에, 인공지능(AI) 반도체에 필수로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선두를 달리는 SK하이닉스는 13위에 선정됐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