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D-11일 4K 조사, 양자대결 이재명 53.9% vs 김문수 35.2%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5-23 14:4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3 대통령 선거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1:1 대결을 펼친다면 여유 있게 승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꽃이 23일 발표한 대통령 선거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53.9%,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5.2%로 집계됐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7.8%였다.
 
[여론조사꽃] D-11일 4K 조사, 양자대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53.9% vs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35.2%
▲ 여론조사 꽃이 23일 발표한 대통령 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9%,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5.2%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꽃>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지지도 격차는 18.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보다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55.8%로 이재명 후보(30.7%)를 25%포인트 이상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 후보 45.7%, 김문수 후보 42.5%였다. 

연령별로 60대와 70세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보다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60대는 김문수 후보(48.1%)와 이재명 후보(46.7%)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70세 이상은 김문수 후보가 57.7%로 이재명 후보(37.5%)보다 20%포인트 이상 더 높았다. 이재명 후보는 30대(50.6%)와 40대(74.6%), 50대(68.1%)에서 김문수 후보를 크게 앞섰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60.0%로 김문수 후보(26.6%)와의 격차가 33.4%포인트였다. 보수층은 김문수 후보 지지도가 71.7%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87.3%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인원은 보수 1152명, 중도 1566명, 진보 989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63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305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꽃 자체조사로 19일과 20일에 만 18세 이상 남녀 2007명, 21일과 22일에 만 18세 이상 남녀 2005명에게 실시한 조사를 합산한 결과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100%)·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