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나서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4-21 16:2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나서
▲ 현대자동차가 서울 서초구 양재사옥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혜인 현대차 HR본부장(왼쪽)과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대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는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사옥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혜인 현대차 HR본부장과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회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지속적인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안정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장애인 친화 근무환경과 긍정적 인식을 조성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회사는 올해 시행 중인 장애인 정규직 특별채용을 포함해 장애인 채용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추진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적합 직무 분석을 통한 고용 모델 제시 및 직업훈련, 고용 서비스 제공을 통해 회사의 ESG 경영 실천을 지원한다.

김 본부장은 “현대차는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세계적 기업인 현대차와 장애인 고용에 대해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현대차와 장애인 고용의 큰 그림을 그리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