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대전' 첫 개최, "에너지 혁신 생태계 조성 박차"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4-21 11:2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이 에너지신기술을 활용한 사업화를 활성화해 에너지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한전은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KEPCO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대전'을 21일부터 5월1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전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대전' 첫 개최, "에너지 혁신 생태계 조성 박차"
▲ 한국전력이 주최하는  'KEPCO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대전' 포스터 일부. <한국전력>

'KEPCO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대전'은 한전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전은 한전이 보유한 에너지 신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유망 에너지 신기술에 대한 우수 사업 모델과 사업화 주체를 발굴·지원해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는 에너지신기술 사업화 우수 사례와 유망기술 활용 사업모형(BM, Business Model) 콘테스트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우수사례 부문은 한전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경험이 있는 기업, BM 콘테스트 부문은 창업 7년 이내 중소 또는 벤처기업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30개사를 대상으로 2개 부문별로 5개 우수기업을 선정한 후 6월에 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최종경연으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최종경연 결과에 따라 산업부 장관상, 한전 사장상, 한국표준협회장 및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장상이 수여되고 공모 부문에 따라 CES 2026 참관, 중동지역 수출촉진회 참가 지원, 사업화자금(1천만 원~3천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전문 컨설팅 캠프 참여 및 기술 사업화 패키지 지원, 전력연구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전문가의 기술지원, 판로개척과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된다.

한전 관계자는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대전'을 통해 에너지 기술혁신과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고 유망 에너지 혁신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이어가 신기술 사업화와 에너지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