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노태문 "신사업 발굴과 판매 운영 집중, 최원준 사장은 공급망 담당"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4-16 11:5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직무대행 겸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 사장이 DX부문장직을 맡은 후 두 번째 메시지를 16일 임직원들에게 전했다.

노 사장은 사내 이메일을 통해 “앞으로 사업부장으로서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발굴,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 매출 확대의 핵심 축인 판매단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8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태문</a> "신사업 발굴과 판매 운영 집중, 최원준 사장은 공급망 담당"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이 2025년 1월22일(현지시각) 미국 새너제이 웨스턴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어 MX사업부에 신설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게 된 최원준 사장의 역할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최원준 사장은) 개발실을 포함한 품질, 고객 경험, 제조, 구매 등 제품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공급단 조직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역할 구분은 명확한 책임 아래에 더욱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 속에서 MX는 물론 DX 부문 전체를 이끌어야 하는 중대한 새로운 역할을 맡으며 그 무게가 크게 느껴지지만, 임직원들과 함께라면 잘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이 들어 든든하다”고 덧붙였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