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웰푸드 '제로' 브랜드 1분기 수출 4배 증가, 전체 매출 10% 이상 해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4-09 09:4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웰푸드가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로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9일 브랜드 제로의 올해 1분기 수출 금액이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 '제로' 브랜드 1분기 수출 4배 증가, 전체 매출 10% 이상 해외
▲ 롯데웰푸드가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로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중국 코스트코에 입점한 롯데웰푸드 제로 아이스크림 제품. <롯데웰푸드>

전체 제로 브랜드 매출의 1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롯데웰푸드는 덧붙였다.

롯데웰푸드는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줄여 소비자에게 먹는 즐거움과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는 비전 아래 제로 브랜드에서 건과와 빙과, 유가공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2년 5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뒤 2023년 7월 처음 수출을 시작해 지난해 수출 국가를 13개 나라로 확대했다. 올해는 카자흐스탄과 페루 등 더욱 많은 국가에 제로 브랜드를 알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웰푸드는 가정용 멀티팩 아이스크림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로 3월 중국 코스트코에도 진출했다. 빙과 제품이 해외 코스트코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시 3주 만에 추가 발주가 이뤄졌는데 2차 수출을 통해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와 ‘제로 쿠키&크림’ 바 아이스크림을 함께 선보이기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전 세계적으로 당류 섭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제로 브랜드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 제로 브랜드를 제2의 빼빼로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