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2025-04-02 16: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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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62%(15.53포인트) 내린 2505.86에 장을 마감했다.
▲ 2일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0.62%(15.53포인트) 내린 2505.86로 마쳤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17%(4.23포인트) 오른 2525.62에서 출발했지만 상승세를 지켜내지 못했다.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각각 4781억 원어치와 148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724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렸다.
SK하이닉스(0.46%) LG에너지솔루션(0.30%) 삼성전자우(0.10%) 등 3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셀트리온(-2.92%) 기아(-1.18%) 현대차(-1.16%) KB금융(1.13%) 삼성바이오로직스(-0.76%) 네이버(-0.56%) 등 6개 종목 주가는 하락했다. 삼성전자(5만8800원) 주식은 전날 종가를 유지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95%(6.60포인트) 내린 684.8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267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2513억 원어치와 26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엇갈렸다.
클래시스(4.66%) 휴젤(2.29%) 레인보우로보틱스(1.33%) 삼천당제약(0.57%) 등 4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로 마쳤다. 에코프로비엠(-4.60%) 코오롱티슈진(-3.98%) 에코프로(-2.68%) 알테오젠(-2.42%) HLB(-2.24%) 파마리서치(-0.14%) 등 6개 종목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3원 내린 1466.6원에 낮 거래를 마쳤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확정되며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이 높아져 환율도 진정되는 모양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