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유경, 대구 신세계백화점 개점식에 '뜻밖의 등장'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12-15 19:5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유경, 대구 신세계백화점 개점식에 '뜻밖의 등장'  
▲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가운데)이 15일 열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개점식에 참석했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1996년 입사 이래 20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정 총괄사장은 15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개점식에 참석해 “현지 법인으로 출발하는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대구경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개점식 이후 장재영 신세계 사장 등 경영진과 함께 매장을 둘러봤다.

정 총괄사장이 그동안 ‘은둔의 경영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례적으로 이번 개점식에는 참석했다.

정 총괄사장은 올해 강남점 증축(2월)과 센텀시티몰(3월), 면세점 명동점(5월), 김해점(6월), 스타필드 하남점(9월) 오픈 등의 공식 개점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그는 개점 전 공사 현장을 둘러보거나 개점 이후 조용히 매장을 찾아 부족한 점 등을 꼼꼼히 체크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정 총괄사장은 올해 초 오빠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의 지분 맞교환을 통해 백화점과 면세점, 패션, 화장품 사업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