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찰, 헌재 인근 100m 이내 '진공상태' 만들어 돌발상황 대비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4-01 16:3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4일로 발표되자 경찰은 헌법재판소 인근 돌발 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1일 헌법재판소 인근 100m를 일반인 접근을 불허하는 '진공 상태'로 만들기 위해 헌재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등에 자리를 비워달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경찰, 헌재 인근 100m 이내 '진공상태' 만들어 돌발상황 대비
▲ 경찰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3월30일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변호인단 등은 헌재 정문 인근에 설치된 천막을 단계적으로 자진철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헌재 인근에 배치된 경찰 기동대원들은 선고일 발표 직후부터 보호복 등 장구류를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은 안국역사거리에서 헌재 방향으로 향하는 북촌로의 차량 통행도 통제를 시작했다. 경찰 요청으로 안국역 1∼4번 출구는 폐쇄돼 있다.

아울러 경찰청은 오는 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선고일 경비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