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3일 중국 베이징의 댜오위타이 영빈관에서 열린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F) 기념사진 촬영 전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혜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롯데칠성음료, 무라벨 페트병·질소 충전 기술 등 친환경 패키징 기술 선도 |
영국언론 "현대차 애플 TSMC 미국 투자, 트럼프 '관세 압박' 성과는 일부" |
[기자의눈] 무탈했던 4대 금융 주총, '주주가치 제고' '내부통제 강화' 그리고 '회장' |
대한상의 최태원 "제조업에 AI 접목해야, 자체 LLM 없으면 AI 속국으로 전락" |
2년만에 방한 MS 나델라 KT·현대차·LG·포스코·HD현대 CEO와 잇단 회동, AI.. |
박지원 15년 전 결단 체코 원전에 큰 힘, 두산에너빌리티 유럽 안착도 순항 |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배정물량 모두 소화, 9800억 규모 |
오규식 LF 대표 "수익성 중심의 핵심 브랜드 강화·글로벌 확대 주력할 것" |
OCED "강력한 글로벌 기후대응책 마련하면, 2040년 GDP 0.2% 높아질 것" |
삼성전자와 점점 멀어지는 구글, 모바일 동맹에서 스마트폰 경쟁자로 급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