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젠이 16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유로진(EUROGIN) 2025' 학회에 참가해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유전형 분석 HPV검사 솔루션을 소개하고있다. <씨젠> |
[비즈니스포스트] 씨젠이 국제학회에서 여성 자궁경부암 원인으로 알려진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설루션을 소개했다.
씨젠은 16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유로진(유럽 생식기 감염·종양학회) 2025’에 참가해 ‘HPV 선별검사의 신뢰도 향상’을 주제로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관련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로진은 1993년 유럽에서 시작된 HPV 감염질환·암 분야 국제학회다.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HPV로 인한 각종 질환의 발병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해마다 전 세계 학자와 임상의 등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결과와 임상 경험을 교류한다.
씨젠은 자궁경부암 선별검사 시 주요 위험군에 속하는 개별 유전형을 동시에 선별할 수 있는 ‘올플렉스 HPV HR 디텍션·애니플렉스 II HPV HR 디텍션’과 28종의 개별 유전형을 검출하는 ‘올플렉스 HPV28 디텍션'을 선보였다.
16일 진행된 씨젠 심포지엄 세션에서는 유럽 현지 임상 전문가들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궁경부암 검사 전략을 소개하며 자궁경부암 검진에서 HPV 검사의 유용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대호 씨젠 영업마케팅총괄 부사장은 “씨젠이 제시하는 HPV 검사 설루션으로 의료 현장에서 보다 신뢰도 높은 검사와 효과적인 진단 옵션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