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원단 기능성을 강화한 골프웨어 제품을 선보인다.
젝시믹스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2025년 봄·여름 시즌 골프웨어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젝시믹스가 경량성과 통기성에 초점을 맞춘 2025 봄·여름 시즌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
젝시믹스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에서는 장시간 스포츠 활동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량성과 통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 외에도 시어서커와 메쉬 원단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활동성을 보장한다.
여성 라인은 패턴과 색상을 다양화하며 선택지를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적용된 외투, 치마 등을 선보인다. 여기에 ‘데님라이크 퍼프 반팔 점퍼’, ‘데님라이크 플라운스 큐롯 스커트’ 등 데님 소재를 폭넓게 활용했다.
남성 라인에서는 기능성을 더욱 강화했다. 매직밴딩, 벨크로 등을 활용해 신체 사이즈나 취향에 맞춰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골프볼 파우치를 비롯해 모자, 마스크, 넥워머 등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필드 위에서 활용도가 높은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지난해 젝시믹스의 골프웨어는 2023년 대비 92% 성장하며 시장 내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트렌디한 골프웨어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