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CA협의체 공동의장 물러나, "당분간 치료에 집중"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3-13 18:1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그룹 의사결정을 총괄하는 CA협의체 공동의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에 따라 CA협의체는 정신아 대표 단독의장 체제로 전환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13일 “김범수 창업자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입원 치료에 집중해야 할 상황”이라며 “이미 정신아 대표가 그룹 전체 현안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경영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창업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범수</a> CA협의체 공동의장 물러나, "당분간 치료에 집중"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사진)가 자사 그룹 의사결정을 총괄하는 CA협의체 공동 의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카카오>

다만 김 창업자는 그룹 비전 수립과 미래 전략을 담당하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직책은 계속 수행한다.

이와 함께 김 창업자는 2023년 11월부터 한시적으로 운영된 경영쇄신위원회의 활동도 마무리하게 됐다.

김 창업자는 경영쇄신위원장으로서 그동안 준법과신뢰위원회 신설, 인적 쇄신, 거버넌스 개편 등 카카오 그룹 쇄신의 기본 틀을 마련해왔다.

쇄신의 방향성과 시스템이 구체화된 만큼 이후 과제는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하는 전략위원회, 책임경영위원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 브랜드컴위원회 등이 이어받아 구체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