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제네시스, 이르면 3년 안에 중국서 전기차 현지 생산 추진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3-07 10:0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중국에서 전기차 현지 생산을 추진한다.

7일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주지앙 제네시스 중국법인장은 “중국과 한국의 현대차 연구개발(R&D)팀이 중국 소비자 요구에 맞춰 차량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제네시스, 이르면 3년 안에 중국서 전기차 현지 생산 추진
▲ 제네시스 전기 SUV GV60.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언론은 이 차량이 3~5년 안에 현대의 중국 공장 가운데 한 곳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네시스는 올해 들어 중국에서 전기차 생산 계획을 밝힌 두 번째 글로벌 브랜드가 됐다.

올해 1월에는 도요타가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과 개발을 위해 상하이에 자회사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지앙 법인장은 “베이징과 청두 플래그십스토어와 체험센터를 통합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베이징과 청두, 상하이에서 플래그십스토어와 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다른 11개 도시에서도 플래그십스토어를 열었다.

주지앙 법인장은 중국 다른 도시들에 전시장을 열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로 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