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경기도·화성시와 미래 모빌리티 협약, 2.2조 투자해 PBV 전용 공장 건설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3-06 15:4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 경기도·화성시와 미래 모빌리티 협약, 2.2조 투자해 PBV 전용 공장 건설
▲ 기아가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오토랜드화성에서 경기도·화성특례시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기아>
[비즈니스포스트] 기아는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오토랜드화성에서 경기도·화성특례시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 최준영 기아 국내생산담당 사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회사는 세계 최초 PBV 전용 공장인 화성 이보 플랜트 건설을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화성 이보 플랜트 건설에는 2조2척억 원이 투입된다. 경기도와 화성특례시는 관련 인허가 및 인프라 개선 사항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회사와 경기도, 화성특례시는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국가공모사업 및 관련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PBV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도 함께 나선다.

기아는 PBV 기반 휠체어용 차량(WAV)과 수요응답교통(DRT) 모델을 경기도와 화성특례시에 도입·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양방향 충방전(V2G) 충전 인프라 조성 등 지속가능 에너지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도 함께 하기로 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