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추진위 첫 회의, ESG등급 개선 노력키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2-25 11:4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추진위 첫 회의, ESG등급 개선 노력키로
▲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왼쪽 다섯번째)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 구성원들이 지난 20일 울산 본사에서 첫 모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려아연> 
[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은 지난 20일 울산 본사에서 2025년도 제1차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차 위원회에서는 정무경 위원장과 온산제련소 자회사 관련 임원과 ESG 외부자문 위원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5년도 지속가능경영 추진계획 보고 △2024년도 사회공헌활동 실적 △2025년도 사회공헌활동 계획 보고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회사는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새로 만들었다. 기존 지속가능경영위원회의 기능을 수행하고,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에 부의할 안건의 검토를 맡는다.

회사는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 ESG 영역별로 외부 자문위원을 선임했다. 

환경 부문에는 전의찬 세종대 기후에너지융합학과 교수, 사회 부문에는 김준하 법무법인 더킨로펌 고문, 지배구조 부문에는 대신경제연구소 거버넌스 센터장이 선임됐다.

회사는 비재무적 정보공시, 책임있는 공급망 관리 등 매년 강화하는 지속가능성 관련 정책과 규제를 비롯해 기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사항에 대응한다. 이를 통해 ESG 평가점수와 등급을 개선키로 했다.

기후변화 관련 대응해서는 올해부터 연(납), 금, 황산니켈 제조용 일반황산의 ‘탄소발자국(생산활동으로 직·간접적으로 발생한 온실가스의 총량)’을 산정해 주요 제품의 원료 채취·수송·생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파악키로 했다.

회사는 사회공헌전략 ‘KZ Clover’에 따라 기부봉사, 인재육성, 문화예술, 친환경 등 4개 분야와 관련해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

회사는 매년 영업이익의 1% 수준인 60억~80억 원을 기부하는데 이런 활동을 더욱 체계화하겠다는 것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