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다올투자 "클래시스 미용의료 관광 증가 수혜, 북미 및 유럽 출시 기대감"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2-24 08:4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클래시스가 미용의료 관광 증가에 따른 최선호주로 꼽혔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클래시스 목표주가 7만2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다올투자 "클래시스 미용의료 관광 증가 수혜, 북미 및 유럽 출시 기대감"
▲ 클래시스가 미용의료 관광 증가에 따른 최선호주로 꼽혔다.

직전거래일인 21일 클래시스 주가는 5만8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종현 연구원은 “클래시스는 국내 리프팅 장비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미용의료 관광객 증가에 따른 최고 수혜가 기대된다”며 “북미 진출 및 유럽 출시에 따른 매출 확대로 업종 내 최고 실적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외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내수 소모품 감소는 관찰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클래시스의 비침습적 집속형 초음파(HIFU) 기기 ‘슈링크’가 탄탄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고주파 기기 ‘볼뉴머’의 신규 소모품 매출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 연구원은 “피부의료 관광에서 저연령층은 오리지널 제품군보다 낮은 가격대 제품을 선호한다”며 “이에 슈링크 및 볼뉴머의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미는 낮은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 침투율이 국내보다 낮고(2024년 HIFU 기기 예상 침투율: 국내 40%, 북미 15%) 경쟁사도 북미 매출 부진을 겪고 있어 클래시스도 성장성에 대한 우려를 받고 있지만 국가별 판매 전략 구체화로 이러한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클래시스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70억 원, 영업이익 17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46.9%, 영업이익은 46.7% 증가하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