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작년 영업이익 3조로 93% 뛰어, 일회성 비용 해소에 해외 실적 개선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2-21 15:4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가스공사가 일회성 비용을 해소하고 해외사업에서 호조를 보인 덕에 지난해 영업이익이 2배 가까이 급증했다.

가스공사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38조3887억 원, 영업이익 3조34억 원, 순이익 1조149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가스공사 작년 영업이익 3조로 93% 뛰어, 일회성 비용 해소에 해외 실적 개선
▲ 한국가스공사의 2024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3%가량 크게 증가했다.

2023년보다 매출은 13.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93.3% 뛰고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한 것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연결기준 매출 9조9790억 원, 영업이익 1조1763억 원, 순이익 3335억 원을 냈다.

2023년 4분기보다 매출은 5.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22.1% 급증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천연가스 판매단가가 하락하고 발전용 판매물량이 감소해 매출이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년 전 일회성 비용요인이 해소된 데다 해외사업 실적이 개선돼 증가했다. 순이익 흑자전환에는 늘어난 영업이익과 줄어든 이자비용 등이 영향을 미쳤다.

가스공사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라며 “일부는 회계감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