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금호석유화학 글로벌 ESG 평가서 '최고 수준' 선정, "지속가능성 고민 결실"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2-20 10:0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평가 기관으로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금호석유화학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가 선정한 2025년 ESG ‘최고 수준’ 기업 리스트에 포함됐다고 20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글로벌 ESG 평가서 '최고 수준' 선정, "지속가능성 고민 결실"
▲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평가 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로부터 2025년 ESG ‘최고 수준’ 기업 리스트에 선정됐다. <금호석유화학>

서스테이널리틱스는 매년 42개 산업에 걸쳐 1만5천 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ESG 리스크 평가를 진행하고 상위 기업을 최고 수준으로 선정해 발표한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서스테이널리틱스의 리스트에서 화학업종 가운데 ESG 리스크가 가장 낮은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전 세계 400개 이상의 화학업종 기업들 가운데 28개의 기업만이 이번 리스트에 올랐다.

또한 금호석유화학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S&P글로벌이 선정하는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에 이름을 올렸다.

2024 S&P글로벌의 지속가능성 평가(CSA) 대상인 7690개 이상의 기업 가운데 상위 780개 기업이 연례보고서에 등재됐다. 같은 산업 안에서는 300여개 기업 가운데 국내 기업 4개를 포함한 상위 32개 기업이 선정됐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고민이 결실을 맺은 점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책 등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