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AI소비자포럼 출범, 인공지능 평가해 소비자 권익 보호 방안 마련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2-07 15:5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I소비자포럼 출범, 인공지능 평가해 소비자 권익 보호 방안 마련
▲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AI소비자포럼 발족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소비자연맹과 한국인공지능법학회는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AI소비자포럼 발족식’을 열었다.

포럼은 소비자 관점에서 인공지능(AI)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적·법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포럼은 논의 내용이 실제 정책 제안과 법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정부 및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I 관련 법 제도 정비를 촉진하고 기업에게는 책임 있는 AI 개발과 운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포럼 공동의장은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과 최경진 한국인공지능법학회 회장이 맡았다.

포럼 위원으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등의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이날 발족식 축사에서 “AI 기본법의 핵심 가치가 잘 작동할 수 있도록 각계 및 관련 부처 의견을 수렴해 하위법령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AI 이용자 보호정책이 산업발전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고 장기적 성장 발판이 되도록 섬세하게 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