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KB금융지주 주가 장중 6%대 하락, 기대 못 미친 자사주 매입 규모 실망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2-06 10:3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지주 주가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주주환원 규모가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지주 주가 장중 6%대 하락, 기대 못 미친 자사주 매입 규모 실망감
▲ KB금융지주 자사주 매입 규모 실망감에 6일 장중 주가가 내리고 있다.

6일 오전 10시21분 코스피 시장에서 KB금융 주식은 전날보다 6.48% 내린 8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3.41% 낮은 8만7900원에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KB금융은 전날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 상반기 소각을 위해 5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를 놓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시장 기대보다 낮은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발표했다”며 “이에 상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대상은 기대보다 적었다”고 평가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높아진 시장 기대치에 비해 다소 미흡하다”고 바라봤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기대치를 밑돈 자본비율과 자사주 매입 규모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일부 희석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