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하이마트 "올해 흑자 기대, 일회성 요인 제외 영업이익 100억 목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2-05 16:1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하이마트가 올해를 일회성 수익과 비용을 제외하고 실질적인 흑자를 내는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롯데하이마트는 5일 올해 실적 가이던스를 제공하며 매출 2조3천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내겠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올해 흑자 기대, 일회성 요인 제외 영업이익 100억 목표"
▲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실질적 흑자를 내는 해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1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하지만 이는 부가세 환급 등 일회성 수익 455억 원 등이 반영된 수치다.

일회성 수익과 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순수한 영업이익만으로 따졌을 때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손실 175억 원을 봤다고 추산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폭넓은 고객 평생 케어 구현 △새로운 자체브랜드와 해외브랜드 확대 △매장 포맷 혁신과 이에 기반한 온라인몰 혁신 등을 통해 올해 실적 가이던스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등의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300여 명의 판촉사원을 직영화하면서 능동적 영업을 활성화했고 점포 효율화 명분으로 한 대규모 폐점이라는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7월 판촉사원의 공개채용을 통해 이들을 징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익이 나지 않던 부진 점포는 2022년 40곳, 2023년 56곳, 2024년 27곳 등 모두 123곳을 폐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2조3567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밝혔다. 2023년보다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79.1% 줄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