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주가 장중 4%대 강세, 이재용 사법리스크 해소에 불확실성 완화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5-02-04 11:2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 리스크에서 사실상 벗어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주가 장중 4%대 강세, 이재용 사법리스크 해소에 불확실성 완화
▲ 4일 삼성전자 주가가 이재용 회장의 사법리스크 해소에 따른 불확실성 완화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1시10분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4.12%(2100원) 오른 5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1.18%(600원) 오른 5만160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1.81%(44.32포인트) 오른 2498.27을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 상승폭도 0.68%에 그친다.

전날 이재용 회장의 ‘제일모직-삼성물산 부당 합병’ 항소심 재판 결과가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전날 제일모직-삼성물산 부당 합병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받으며 사법 리스크에서 사실상 벗어났다.

시장에서는 운신의 폭이 넓어진 만큼 이 회장이 향후 대규모 투자나 인수합병(M&A) 등으로 ‘삼성전자 위기론’을 극복하는 데 적극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도 시간문제로 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지난 10년 간 이어졌던 최고경영자의 사법리스크가 해소되면서 불확실성이 완화할 것”이라며 “이 회장은 3월 주총에서 등기이사로 복귀해 책임경영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삼성전자 중심의 컨트롤타워 재건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