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영풍-MBK 연합 측 대리인들이 임시 주총 연기를 주장했지만, 고려아연 측은 상정 안건 표결에 돌입했다. 사진은 주총장 모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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