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공조수사본부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체포, 공수처로 호송돼 조사 시작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1-15 10:0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조수사본부가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했다. 

공조수사본부는 15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15일) 오전 10:33경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공조수사본부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로 구성돼 있다. 
 
공조수사본부 '내란 수괴' 혐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체포, 공수처로 호송돼 조사 시작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이 집행된 1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 포토라인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공수처와 경찰은 이날 오전 5시쯤부터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대통령 관저 진입을 시도했다. 

공수처와 경찰은 대통령경호처의 저지선을 통과한 뒤 경호처 내부에서 윤 대통령 체포 저지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먼저 진행했다.

이에 윤 대통령 측은 윤 대통령이 공수처에 자진 출석하는 방안을 요구했다.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수처에 자진 출석하는 쪽으로 변호인들이 지금 공수처와 협상 중에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수처는 윤 대통령의 자진 출석을 고려하지 않는다며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공수처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현시점에서 (윤 대통령의) 자진 출석을 고려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이후 공수처가 위치한 정부과천청사로 경호처 차량을 타고 호송돼 조사에 들어갔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최장 48시간 동안 조사를 받게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