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경영포럼 개최, 진옥동 "구성원이 목표보다 목적에 공감하도록 해야"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1-12 11:4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경영포럼 개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구성원이 목표보다 목적에 공감하도록 해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9일 경기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신한경영포럼’에서 초청연사인 번역가 김진식 정암학당 연구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구성원들이 목표보다 목적에 공감하게 만드는 경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그룹은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2025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영포럼에는 진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본부장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영포럼에서는 신한금융그룹의 올해 경영 표어인 ‘고객 중심 일류신한 후마니타스(Humanitas), 코무니타스(Communitas)’와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 ‘정직한 신한’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이후 진 회장은 포럼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 미팅을 열고 “목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나타내고 목적은 왜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며 “구성원 모두가 목적에 공감할 때 일류신한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리더의 진정한 영향력은 존경에서 비롯되며 존경받기 위해서는 과정이 정당해야 하고 남들이 귀 기울일 만한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경영포럼은 재무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던 기존 포럼과 달랐다”며 “신한금융그룹이 추구하는 ‘1등보다 일류를 지향한다’는 가치와 관련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