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서 239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금감원 현장검사 착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1-10 17:1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에서 239억 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239억5천만 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자체 감사를 통해 발견했다고 9일 공시했다.
 
IBK기업은행서 239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금감원 현장검사 착수
▲ IBK기업은행에서 담보가치를 부풀려 과대 대출을 받는 형식으로 239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서울 강동구에 있는 기업은행 지점들에서 2022년 6월17일에서 2024년 11월22일까지 부동산 담보 가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과대 대출을 해주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IBK기업은행은 관련 직원에 관한 인사 조치와 형사 고소를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금융감독원도 IBK기업은행의 보고를 받은 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검사 인력을 파견해 현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