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대상그룹 디지털 전환 가속화, "데이터 기반 혁신으로 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1-07 16:2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상그룹이 데이터 기반 문화 정착 및 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대상그룹은 7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상그룹 디지털 전환 가속화, "데이터 기반 혁신으로 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 대상그룹이 전사적 규모의 디지털 전환 작업을 추진한다. <대상그룹>

대상그룹은 제품 기획부터 개발, 운영까지 모든 과정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데이즈'를 도입했다.

데이즈는 하루 약 600만 건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소비 트렌드와 시장 전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디지털 전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대상그룹은 국내외 계열사의 연구개발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는 '연구개발 정보 통합 데이터 허브'를 구축해 계열사 사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 관리 프로그램 '세일즈포스'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도 대상그룹은 설명했다.

사내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사내 온라인 소통 공간 ‘디지털 정원’, 글로벌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캠프’등을 운영하며 임직원들이 최신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대상그룹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을 진행했다. 실무 경력 5년 이상의 직원 가운데 데이터에 관심이 높은 9명이 참가했다.

대상그룹은 2026년까지 최소 30명의 사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해 이들을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육성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곽문교 대상홀딩스 디지털 전환 추진실장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상그룹은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대상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