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장 정진완 첫 행보 소상공인·중소기업 방문, "상생은 은행 존재 이유"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1-03 11:3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취임 뒤 첫 행보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만났다.

우리은행은 정 행장이 취임 첫날인 2일 남대문시장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76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진완</a> 첫 행보 소상공인·중소기업 방문, "상생은 은행 존재 이유"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이 2일 취임 첫 행보로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상인회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정 행장은 취임 후 첫 번째 일정으로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상인회를 찾아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이야기했다.

우리은행은 정 행장이 강조해 온 소상공인 상생금융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 의지를 이어간 것으로 설명했다.

정 행장은 지난해 중소기업그룹장 재임 당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스마트 카드결제 단말기 지원과 주말 시장 방문고객에 인근 우리은행 지점의 주차장 개방을 추진하기도 했다.

정 행장은 남대문시장상인회 방문에 이어 서울 종로구 메인비즈협회에 들렀다.

정 행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은행과 메인비즈협회는 지난해 2월부터 유망한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금융 생태계 강화를 위해 협업하고 있다.

정 행장은 2일 취임식에서 "은행의 존재 이유는 고객과 동반성장하는 상생이다"며 "정부 금융정책에 발맞춰 실물경제에 원활한 자금공급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