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AI·로봇' 신기술 테스트베드 참여 기업들과 운영계약 맺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2-27 10:2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기술 테스트베드 참여 기업과 운영계약을 맺고 기술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6일 인천 중구 청사에서 ‘2024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참여 공모전’에 선정된 기업 6곳과 운영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AI·로봇' 신기술 테스트베드 참여 기업들과 운영계약 맺어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가운데)과 관계기업 대표들이 26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운영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포함해 해당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계약식에 참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계약을 맺은 기업 6곳은 앙트러리얼리티, 인티그리트, 클로봇, 티제이랩스, 하가, 현선디스플레이 등이다.

이번 계약은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활용해 참여기업 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검증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가 선순환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인천공항공사는 9월30일부터 11월8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고 기술적합성 평가를 실시해 공항 인프라, 운영, 여객편의 분야의 우수 기술로 기업 6곳을 뽑았다.

선정된 우수 기술 및 제품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면세점 뷰티제품 추천 및 시뮬레이션 △컨시어지 자율주행 로봇 △비콘 기반 여객혼잡도 측정 △3차원 라이다(3D Lidar) 기반 자율주행 청소로봇 △시각장애인 지원 시각 보조장치 △투명 올레드(OLED_) 77인치 디스플레이 등이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각 기업은 내년 말까지 인천공항 인프라 및 운영 현장에 신기술 및 제품을 시범 적용할 기회를 얻는다. 내년 제1여객터미널에 구축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 체험관’에 기술을 전시 및 홍보할 수도 있다.

이 사장은 “국내외 우수기업과 협력을 통해 공항 운영 전반이 혁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기술 테스트베드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글로벌 최첨단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